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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맛집] 고복저수지 햄버거&카페 '도이첸' 후기

안녕하세요 그동안 일이많아서..ㅜ 한동안 안올리다 이제서야 부랴부랴 올립니다ㅎ

원래는 예정된 곳이 아니었는데 드라이브 하다 배고파서 주변을 기웃거리다

우연히 발견한 맛집이에요~

이름은 도이첸이라는 곳인데 그앞에 저수지가 있어서 분위기가 짱!!

점심에는 풍경을 감상할수 있고 저녁에는 예쁜 등을 볼수가 있어요~

오후 낮 사진이에요 반대편에는 저수지가 있어서 볼수가 있어요~

내부로 들어가봤더니 분위기가 끝내주네요👍

원래 밖에서 먹을라고 했는데 넘 더워서 에어컨이 빵빵한 곳으로 직행!!




가격은 저렴하지 않으나 햄버거 체인점보다는 저렴한듯요 ㅎㅎ

여기서는 독일 햄버거가 대표 메뉴라서 바로 세트메뉴로 시켰답니당

저는 햄버거 먹을때 햄버거 안에 소스가 많아야 하는다는 주의인데, 저의바램을 들었는지 

소스가 듬뿍!! 먹다가 소스때문에 옷버릴뻔 했어요 ㅜㅜ

세트 2개 시켰어요!!
소스 보이시죠!?? 윤기가 자르르 하지 않습니까?!!ㅋ

빵도 쫀득쫀득해서 맛있었어요~ 그리고 프렌치 프라이도 짭짤하니 맛있더라구요~
먹다보니 저녁이 되었는데 결제하고 나가보니 낮에 보았던거하고 다르더라구요~

반대편에는 넘 어두워서 으스스 했는데 가게쪽에는 등이 많아 먼가 분위기가 있었어요

혹시 여러분들도 고복저수시를 가다 배고플때는 햄버거&카페 맛집 도이첸으로 가셔요!

TIP!!! 도이첸에서 알밤줍는 체험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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