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카페] 고복저수지예뜨(YETT) 카페를 가다

고복저수지에서 요즘 핫한 YETT 카페를 갔어요~

너무 정신없어서 사진은 별로 못찍었어요..ㅜㅜ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기 바래요😢

저희가 YETT 카페를 간 이유는 디저트가 유명해서에요

그래서 들어가자 마자 디저트와 커피를 시켯어요~

원래는 카페안에서 여유롭게 책도 읽고, 노트북으로 아이쇼핑도 할라 그랬는데

갑자기 일이 생겨서 부랴부랴 나올수 밖에 없었어요 ㅜ

만년설 6,500원, 아메리카노 5,000원, 스누피 6,000원

위에 디저트 보시면 스누피 핫 케이크하고 만년설, 아메리카노에요~

스누피 토이디저트 핫 케이크에는 아이스크림하고 꿀이 있어서

핫케이크에 아이스크림하고 꿀을 얹히고 먹으면 그야말로 환상!!!

만년설도 위에는 아이스크림에 밑에는 에스프레소로 처음에는 아이스크림을 먹다

섞어서 먹으면 그야말로 꿀맛!!!

내부사진도 있으면 좋았는데 여기서 맛있게 먹다가 일이 갑자기 생겼지 머에요...ㅜㅜ

직장인의 삶이란...ㅜㅜ 디저트 맛있엇는데...

디저트 담에 보자꾸나😢😢